코로나 때문에 넘 고민을 하다 미리 예약을 못했어요..
집에서 혼자 지내다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관리사님 배정까지 신속히 진행 해 주셨네요.
첫날 오셨는데.. 걱정과는 달리 손씻기부터 환복까지...
제가 먼저 이야기 할 것도 없이 알아서 척척 해 주시더라 구요.
첫인상이 좋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관리사님이 오셨고 하루종일 마스크 쓰시면서도 힘들다 내색도 안하시고..
혼자 몇칠 지내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천국같은 시간이였어요.
처음에 예약할때 기간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상담해 주셨던 실장님이 초산이니까 바우처 기간 쓸수 있는 만큼 쓰는게 좋을꺼다 하셔서 3주 예약했어요..
결국 2주,2주 총 4주를 더 연장했고, 이모님과 보낸 시간이 총 7주를 보냈네요..
같이 지내면서 육아팀, 살림하는 법 많이 알려주시고, 제 수다를 열심히 들어주시고 ㅎㅎ
그냥 친한 나이 많은 언니 같은 느낌이였어요.
50대시긴 한데 워낙 동안이셨거든요,
암튼 총 7주동안 홍영숙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담도담 의왕지사 번창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넘 고민을 하다 미리 예약을 못했어요..
집에서 혼자 지내다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관리사님 배정까지 신속히 진행 해 주셨네요.
첫날 오셨는데.. 걱정과는 달리 손씻기부터 환복까지...
제가 먼저 이야기 할 것도 없이 알아서 척척 해 주시더라 구요.
첫인상이 좋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관리사님이 오셨고 하루종일 마스크 쓰시면서도 힘들다 내색도 안하시고..
혼자 몇칠 지내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천국같은 시간이였어요.
처음에 예약할때 기간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상담해 주셨던 실장님이 초산이니까 바우처 기간 쓸수 있는 만큼 쓰는게 좋을꺼다 하셔서 3주 예약했어요..
결국 2주,2주 총 4주를 더 연장했고, 이모님과 보낸 시간이 총 7주를 보냈네요..
같이 지내면서 육아팀, 살림하는 법 많이 알려주시고, 제 수다를 열심히 들어주시고 ㅎㅎ
그냥 친한 나이 많은 언니 같은 느낌이였어요.
50대시긴 한데 워낙 동안이셨거든요,
암튼 총 7주동안 홍영숙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담도담 의왕지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