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 중에,
경기 광주 카페에서 도담도담 후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곳일꺼라 생각하고
도담도담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둘째를 출산하게 되어서.
첫째 아이 케어도 중요했고,
남편이 재택근무라서.
남편이 식사도 해야했어요.
이래저래 출산도 힘든데,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도 잘 맞는 분
만났으면 했는데, 딱 맞는 분 만난거 같아요.♡
도담도담 김인숙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인숙 관리사님은,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셔서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손부터 씻으시고,(마스크는 항상 하고 계셨어요.)
아기가 어제는 잘 잤는지,
아기와 산모인 저의 컨디션도 항상 물어봐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셨어요.
청소도 청소기랑 물걸레로 엄청 깨끗하게 해주셨고,
빨래도 예쁘게 정리주셨고, (관리사님께서 의류쪽에서 일을 하셨던 분이시라 선물포장하는 것처럼 예쁘게 정리해주셨어요.)
설거지 및 아기 젖병 열탕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반찬 및 식사준비도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맛있는 식사도 제공해주셨고, (반찬 너무 잘 해주셨어요. 다 맛있었어요.)
아기 분유 먹은 시간도 다 기록해주시면서 아기 케어도 잘 해주셨고, (아기랑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예뻐해주셨어요.)
첫째 아이 하원하면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손도 씻겨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고,(아이가 이모님 엄청 좋아했어요.)
재택근무하는 남편 식사도 잘 챙겨주셨어요.
특히, 아침을 안먹는 저를 챙겨주신다고.
집에서 맛있는 떡이랑 사과랑 호박차 등등 챙겨주셨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셔서 힘드셨을텐데도
산모 챙겨주신다고 마음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출산하고 감정호르몬이 왔다갔다하는 저를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잠이 부족한데도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제 수다 다 들어주셨어요.)
관리사님은 말수가 적으시고 잘 들어주시는 편이신거 같아요.
김인숙 관리사님과 3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인숙 관리사님 추천해요.♡ 넘넘 좋으신 분이에요.♡
아가가 놀라지 않게 목욕도 조심조심 해주셨어요^.^
아! 사진을 보니 갑자기 생각 났어요.
사진 속에 아기 목욕하는 통이 깨져있었는데 그것도 아기가 손으로 잡으면 다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버리고 새로 준비했어요.
관리사님 엄청 꼼꼼하고 섬세한 분이세요ㅡ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 중에,
경기 광주 카페에서 도담도담 후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곳일꺼라 생각하고
도담도담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둘째를 출산하게 되어서.
첫째 아이 케어도 중요했고,
남편이 재택근무라서.
남편이 식사도 해야했어요.
이래저래 출산도 힘든데,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도 잘 맞는 분
만났으면 했는데, 딱 맞는 분 만난거 같아요.♡
도담도담 김인숙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인숙 관리사님은,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셔서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손부터 씻으시고,(마스크는 항상 하고 계셨어요.)
아기가 어제는 잘 잤는지,
아기와 산모인 저의 컨디션도 항상 물어봐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셨어요.
청소도 청소기랑 물걸레로 엄청 깨끗하게 해주셨고,
빨래도 예쁘게 정리주셨고, (관리사님께서 의류쪽에서 일을 하셨던 분이시라 선물포장하는 것처럼 예쁘게 정리해주셨어요.)
설거지 및 아기 젖병 열탕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반찬 및 식사준비도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맛있는 식사도 제공해주셨고, (반찬 너무 잘 해주셨어요. 다 맛있었어요.)
아기 분유 먹은 시간도 다 기록해주시면서 아기 케어도 잘 해주셨고, (아기랑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예뻐해주셨어요.)
첫째 아이 하원하면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손도 씻겨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고,(아이가 이모님 엄청 좋아했어요.)
재택근무하는 남편 식사도 잘 챙겨주셨어요.
특히, 아침을 안먹는 저를 챙겨주신다고.
집에서 맛있는 떡이랑 사과랑 호박차 등등 챙겨주셨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셔서 힘드셨을텐데도
산모 챙겨주신다고 마음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출산하고 감정호르몬이 왔다갔다하는 저를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잠이 부족한데도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제 수다 다 들어주셨어요.)
관리사님은 말수가 적으시고 잘 들어주시는 편이신거 같아요.
김인숙 관리사님과 3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인숙 관리사님 추천해요.♡ 넘넘 좋으신 분이에요.♡
아가가 놀라지 않게 목욕도 조심조심 해주셨어요^.^
아! 사진을 보니 갑자기 생각 났어요.
사진 속에 아기 목욕하는 통이 깨져있었는데 그것도 아기가 손으로 잡으면 다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버리고 새로 준비했어요.
관리사님 엄청 꼼꼼하고 섬세한 분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