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 후에 친정으로 안가고 집에서 도우미이모님의 도움을 받아 조리를 하려고 알아보았는데 여러 업체들 상담 끝에 도담도담으로 확정! 요즘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도우미이모님을 잘 만나야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런데 좋은 도우미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아가를 너무 예뻐하시는 모습이 보였고 아가가 많이 울땐 힘드실텐데 그래도 웃으시면서 아가를 달래주는 모습이 보이셨다!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며 음식도 잘 차려주시고 신경써주는 마음에 감사했다 많이 걱정했던 마음이 그나마 덜해져서 괜찮아졌다! 도담도담에 하기를 잘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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