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천지점 유재분 관리사님, 나현숙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출산하고 친정에서 둥이들과 1년을 살 목적으로 산후도우미를 여주에 있는 도담도담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쌍둥이 케어를 관리사님 두분이서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4주동안 편안하게 아가들과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ㅠㅠ!
친정에서 조리하는거라 주방부터 제가 머무는 방까지 저마저도 어색한데 불편함을 모르게끔 두 관리사님께서 너무 케어를 잘해주셨어요.
새벽에 혼자서 아가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니 피곤해서 아침에 출근하시는 시간만 늘 기다렸다 잠들러 방에 들어가려면 간식이라도 먹고 들어가라며 친정 엄마만큼이나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챙겨주셨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에 텃밭이 있는데 텃밭 재료와 집에 있는 반찬들로 최대한 맛있게 점심 차려주셨던거도 너무 감사해서 지금도 생각나요🧡
특히 가지전! 너무 맛있어서 새벽에 홀로 육아할때 가지전 먹으며 육아했던것도 생각나요...😅
지금 두 관리사님이랑 보냈던 시간중에 둥이랑 50일 사진 셀프로 찍을때 옆에서 아가들 컨디션 체크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사진관에서 못찍은 아쉬움을 달랠수 있을만큼 결과좋은 귀여운 아가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퇴근하실때 아가들 울었더니 걱정가득한 문자도 너무 따스했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그때 외출 나가라며 이때 아니면 못간다고 카페랑 아울렛, 외식을 했었는데 정말...지금보니까 그때아니면 못가네요..ㅠ흑
지금 두 분의 손길이 엄청 그리워요ㅠㅠ!!!
여주이천지점 유재분 관리사님, 나현숙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출산하고 친정에서 둥이들과 1년을 살 목적으로 산후도우미를 여주에 있는 도담도담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쌍둥이 케어를 관리사님 두분이서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4주동안 편안하게 아가들과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ㅠㅠ!
친정에서 조리하는거라 주방부터 제가 머무는 방까지 저마저도 어색한데 불편함을 모르게끔 두 관리사님께서 너무 케어를 잘해주셨어요.
새벽에 혼자서 아가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니 피곤해서 아침에 출근하시는 시간만 늘 기다렸다 잠들러 방에 들어가려면 간식이라도 먹고 들어가라며 친정 엄마만큼이나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챙겨주셨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에 텃밭이 있는데 텃밭 재료와 집에 있는 반찬들로 최대한 맛있게 점심 차려주셨던거도 너무 감사해서 지금도 생각나요🧡
특히 가지전! 너무 맛있어서 새벽에 홀로 육아할때 가지전 먹으며 육아했던것도 생각나요...😅
지금 두 관리사님이랑 보냈던 시간중에 둥이랑 50일 사진 셀프로 찍을때 옆에서 아가들 컨디션 체크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사진관에서 못찍은 아쉬움을 달랠수 있을만큼 결과좋은 귀여운 아가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퇴근하실때 아가들 울었더니 걱정가득한 문자도 너무 따스했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그때 외출 나가라며 이때 아니면 못간다고 카페랑 아울렛, 외식을 했었는데 정말...지금보니까 그때아니면 못가네요..ㅠ흑
지금 두 분의 손길이 엄청 그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