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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과 함께 보낸 산모님의 소중한 산후조리 추억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매달 말일에 추첨을 통하여 백일상무료대여의 행운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산후조리 이용후기의왕지점 이용후기

2월말에 출산했고 3월 17일부터 3주간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입니다.

초산인데도 무슨 자신감인지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지 자체를 고민하고 조리원에 가서까지도 예약하지 않았었어요. ㅎㅎ

제 결론은.. 고민중인 초산모이신분들께는 꼭 추천드립니다!


저희 아가는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많이 울지 않고, 집에 와서도 잘 자고, 젖 달라고 할 때 말곤 칭얼대는 것도 없어서 굳이 산후도우미 서비스가 필요할까 했었는데

막상 아기랑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 아이가 우는것만 당황스러운게 아니더라구요.


아기가 토를 얼마나 자주하는지.. 특히 코로 토가 나오고 켈록켈록 거릴 때는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코로 토를해서 코 속에 이물감이 있는지 숨도 잘 못쉬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당황스럽고 인터넷 검색하고 있을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를 키워 본 지 오래 된 양가 부모님들도 사실은 아기 안는 방법도 다 까먹으시고

요즘에는 아기 안은 채로 흔들거나, 신생아 다리에 쭉쭉이 해주는게 위험할 수 있는 것이라던지, 아기 얼굴이나 몸에 태열로 붉은 반점이나 뾰루지가 올라왔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병원에 가야하는지 등등..

이런것들도 잘 모르셔서 정말 전문가이신 도우미 여사님이 안계셨으면 정말 고생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모유수유하시는 분들은 밤새 아기와 씨름하고나면 아침 7~8시가 되면 정말 녹초가 되거든요.. 그쯤 집에 와주시는 여사님 목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감사한지..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아기와 여사님만 두고 제가 잠을 편히 잘 수 있을까.. 아기는 내가 직접 보살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왠걸.. 저와 있을때 보다 오히려 여사님이 안고 계실 때 더 안심이 되고 낮에 잠도 편히 잘 수 있었고, 그리고 여사님이 퇴근하신 후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아기한테 더 사랑 많이 주고 충실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산후조리원에서 배워나올 수 있는 클래스들이 많이 폐강되어서 저같은 경우도 목욕교육 하나만 덜렁 배워서 나왔는데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여사님이 오셔서 아기 젖물리는 법, 코에 코딱지 빼주는 법, 속싸개 떼는 법 등 사소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서 정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고민한 것 자체가 너무 아기 보는걸 만만하게 본 것 같다고 남편이랑 저녁마다 얘기한 것 같아요.ㅎㅎ


아,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저같은 경우엔 여러군데 알아보지 않고 조리원있을때 전화해서 예약하고 결제하는 등 그냥 언택트로 간편하게 진행했고요. 조리원 나오기 3~4일 전인가..(너무 늦게 신청했죠;;)

다행히 배정받은 여사님이 저한테는 정말 좋았어요.

일단 무엇보다 능숙하게 아기를 컨트롤 해주시고, 특히 아기를 정말 좋아하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목욕시킬때 전문가의 손길로 6분만에 재빨리 씻겨주시는데 잠시도 쉬지않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시면서 해주셔서 저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기한테 무슨말을 어떤 톤으로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사실 아기보다보면 뭔가 힘들기도 하고 하니까 말을 계속 거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저희집은 집안일은 별로 할게 없어서 빨래도 모아서 일주일에 한두번하고, 설거지도 식세기가 하고..그래서 아기만 잘 봐주시는 분이기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왠걸.. 순식간에 아기 재워주시고 짬짬히 아기빨래, 어른빨래, 청소, 설거지, 그리고 제 식사(국,반찬,찌개 등등)를 제가 자는 동안 다 해주시더라고요.

저희집 집안일이 없는편이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저는 아기 빨래가 이렇게 많이 자주 나오는지 몰랐어요. ㅠㅠ 먹다가 토하고, 자다가 토하고, 트름시키다가 토하고..

기저귀를 갈거나 옆으로 뉘여 재우면 오줌싸서 온 시트며 이불이며,, 집안일 없는 집도 집안일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여사님 가시고 저녁한끼는 여사님이 해주신 반찬으로 남편이랑 차려먹겠다고 하고 쉬운 일일 줄 알았는데. 한술 뜨려고 하면 아기가 울고..

여사님 안계셨으면 아마 매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고 힘들어서 모유량도 팍 줄었을 것 같아요. 반찬도 냉장고에 있는재료 찾아서 뚝딱뚝딱 해주시고, 또 요리를 잘하셔서 제육볶음은 거의 삼시세끼 먹어도 될 정도...였어요.


글이 길어졌는데 첨음엔 후기 쓸게 없을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제 저도 여사님 없이 아기를 케어하는 날이 왔는데 걱정이 되긴 하지만 여사님께 보고 배운것들이 있고 또 언제든지 카톡하고 여쭤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기도 하네요.

혹시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서비스 후기가 궁금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은 여사님이 아기재워주시는 모습 허락맡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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