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여주이천지점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 이용했는데요 장정희 도우미 이모님께서 동네 이모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점심도 맛있게 차려주시고 제가 새벽 육아 하느라 낮에 기절해서 자고 있으면 방에 조용히 들어오셔서 빨래도 청소기도 조용히 들어와 전부 해결해주고 가셔서 3주동안 정말 편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 살림 스타일이 달라서 이건 이렇게 해 주세요 부탁드리면 기억하시고 전부 그렇게 해 주셔서 좋았고 이용 마지막 날 저와 저희 아가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ㅅㅕ서 감사했어요! 보니 집 거리도 가까워서 가끔 오가다 마주치면 또 인사하고 지내고 그러고 싶어요 ㅎㅎ
도담도담 여주이천지점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 이용했는데요 장정희 도우미 이모님께서 동네 이모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점심도 맛있게 차려주시고 제가 새벽 육아 하느라 낮에 기절해서 자고 있으면 방에 조용히 들어오셔서 빨래도 청소기도 조용히 들어와 전부 해결해주고 가셔서 3주동안 정말 편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 살림 스타일이 달라서 이건 이렇게 해 주세요 부탁드리면 기억하시고 전부 그렇게 해 주셔서 좋았고 이용 마지막 날 저와 저희 아가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ㅅㅕ서 감사했어요! 보니 집 거리도 가까워서 가끔 오가다 마주치면 또 인사하고 지내고 그러고 싶어요 ㅎㅎ